Movie/예고편/뉴스2014. 5. 29. 22:13

중국의 거대 온라인 회사인 알리바바가 영화 사업을 확장한다고 합니다. (The Hollywood Reporter)

최근 인수한 미디어 회사를 알라바바 필름 그룹으로 명칭을 바꾸고 영화배우 이연걸을 사외이사로 영입했습니다.

알리바바의 창업자인 잭 마와 이연걸과 오래된 지인 사이라고 하는군요.

알리바바 필름 그룹은 매 해 10편의 영화와 3~5편의 TV 드라마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.

알리바바 계열사인 타오바오와 티아오마오에 영화 채널이 생길 것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.

 

Jet Li

 

Bonny K.

 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